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손흥민이 2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태국으로 출국하고 있다.
황선홍 임시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오는 26일 태국과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C조 조별리그 4차전 경기를 치른다. 2024.3.22/뉴스1
#손흥민#쏘니#sonny 선수님 볼…ㅠㅠㅠ 걱정도 되고 해서 물어봄 흥민도 이유를 모른다고 한다ㅠㅠ 근데 쏘니는 볼 아니고도 그냥 귀엽다규!! 진짜라구 찐으루!!! 에이매치 친구들 덕분에 진짠줄 알아요 하는 다양한 각도의 흥민을 얻었다😍😍 pic.twitter.com/C4WOnKIUY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