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도 보기 싫은 여자 밝히는 남자 연예인 TOP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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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대선 기자]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 7가지 혐의를 받고 있는 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30)이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12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출석했다. 영장실질심사를 마친 승리가 법원을 나서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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