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원 떠나자 때리는 척”.. ‘손가락으로 찌르고 만지기도’ 中 도착한 푸바오, 충격 근황 전해지자 모두 경악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Screenshot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