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정치색의 최대 피해자” 호소하던 김규리, 김미화와 파란 점퍼입고 투표 인증 남기자 비난 쏟아진 이유 2024년 04월 08일 jkqqs 댓글 남기기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방문하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Post Views: 873 글 네비게이션 이전 글“전 엄마로 인정 안 할 거에요” ‘가족들과 따로 살 거다’ 김승현 딸, 장정윤 임신 소식에 고백한 충격 속마음다음 글“대기실서 선체로 뺨과 구타” ‘빡치면 얼굴에 대본 던져’ 연예계 학폭 논란 속 윤은혜 충격 폭로 터지자 모두 경악했다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댓글 *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