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총각으로 있기엔 아까운 남자 배우 TOP4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배우 정우성이 2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코리아에서 열린 지니 TV 오리지널 ‘사랑한다고 말해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랑한다고 말해줘’는 손으로 말하는 화가 차진우와 마음으로 듣는 배우 정모은의 소리없는 사랑을 다룬 클래식 멜로 드라마로 이날 밤 9시 지니 TV, 지니 TV 모바일, ENA에서 첫 공개된다. 2023.11.27/뉴스1
Screenshot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